칼럼
실무에서 쓴 글
- 결혼·출산하면 증여 1억 더 — 혼인·출산 증여재산공제 총정리 자녀가 부모에게 돈이나 재산을 증여받을 때, 원래는 성년 기준 **10년간 5천만원**까지만 증여세가 없습니다(상증세법 §53). 그 이상은 증여세 과세 대상이죠.
- 미리 증여하면 상속세 피할 수 있다? 10년 합산의 진실 부모님 연세가 들면서 한 번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 "지금 미리 증여해 두면 나중에 상속세가 줄어든다"는 말입니다. 절반은 맞고 절반은 오해입니다.
- 상생임대주택 10년 보유인데 왜 80%가 아니라 40%일까 상생임대 계약을 맞춰두고 한 번도 그 집에 살지 않은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. "거주요건이 면제돼 비과세를 받는다는데, 장기보유특별공제도 80%까지 받을 수 있나요?" 10년 넘게 보유했
- 이혼할 때 집을 넘기면 양도세? 위자료와 재산분할이 갈림길 이혼을 정리하다 보면 한쪽이 살던 집을 다른 쪽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 "어차피 부부가 같이 모은 재산인데, 헤어지면서 넘기는 데 무슨 세금이 붙겠나"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. 그런데 같은 집
- 양도세 신고, 잔금일 기준일까 등기일 기준일까 집을 팔고 나면 많은 분이 "계약한 날이 양도일"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막상 양도세를 계산해 보면 보유기간이 며칠 모자라 비과세가 안 되거나, 1년 미만 보유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
- 형제·조카에게 증여받으면 공제 1천만원 — 그런데 친족 범위가 줄었습니다 증여세는 받은 사람(수증자)이 냅니다. 다만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증여는 일정 금액까지 과세가액에서 빼주는데, 이것이 증여재산공제입니다. 증여자와의 관계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.
- 혼인하면 2주택? 처분기한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었습니다 (2024 개정) 각자 집을 한 채씩 마련해 둔 두 사람이 결혼하면, 혼인신고를 한 순간 한 세대가 두 채를 보유한 상태가 됩니다.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"2주택자"가 되는 셈입니다.
- 상속 vs 증여, NTS 12년 출신 세무사가 보는 진짜 차이 상속과 증여는 둘 다 “재산을 가족에게 넘긴다”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. 그래서 상담을 하다 보면 “어차피 자식에게 줄 거면 지금 증여하는 게 낫나요, 아니면 나중에 상속으로 가는 게 낫나요?”라는